최근 3개월간 구입한 조던 브랜드 제품.
안 사겠다 안 사겠다 했지만 몇 년만에 레트로되는 걸 보고
지름신을 떨쳐내지 못했다..T^T
9탄은 UNC 색상, 6탄은 Varsity Red가 들어간 흰빨, 15탄은 무려 2년 전부터 갖고 싶었던 제품.
V.2 Grown은 캐쥬얼 복장에 맞춰 입으려고 샀는데... 지금 신발장에 있는 신발만 해도
그 수가 엄청나서 상자에 있는 걸 꺼내 신을 엄두가 안 난다. 마음 같으면 다 신어버리고 싶은데 말이지..


왼쪽부터 9탄, 15탄, 6탄


이 15탄은 LS(라이프 스타일) 버전으로, 오리지널 디자인과 색상이 다르다.


조던 브랜드에서는 농구화뿐만 아니라 이런 캐쥬얼화에도 슬슬 손을 뻗치고 있다. Jordan V2.Grown.
2010/09/03 11:50 2010/09/03 11:50
GTO 상남 14일 편이 작년에 개재된 이후로
해당 만화의 단행본 및 GTO 완전판이 발매되었다.
이미 4월, 6월쯤에 발매가 된 듯한데 일찍이 봐놓고
구입시기를 기다리던 중에 조금 사정이 널널해져서 냉큼 구입.
게다가 YUI와 아시안 쿵푸 제네레이션의 새 앨범까지 발매되어
기쁜 마음으로 함께 질렀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늘 음악을 들으며 만화책을 보는 것이
내겐 가장 편한 휴일의 전형이 된 바, 오늘은 최고의 휴일이었다. ㅎ
GTO 마지막 장을 보니 상남 2인조까지 완전판이 나왔다고 한다.
이것도 다 사야 하는 것인가.. 돈은 나가지만 그래도 즐겁구나.


간만에 본 GTO는 참 재밌었는데, 아무래도 청소년이 보기엔 부적절한 만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항하지마'로 나왔을 때는 어느 정도 원작을 훼손은 했다만 그래도 청소년용에 맞춰 가린 장면이 많았는데,
완전판은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세상이 바뀌어서 다들 '이 정도는 괜찮다'는 생각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어른이 된 지금 다시 보니 청소년에게 크게 유익해 보이진 않는다.


매년 꼬박꼬박 음반을 내주는 유이와 아지캉. 요새 듣는 음악이 자꾸 적어지지만 그래도 꾸준히 앨범을
발매해줘서 고마울 따름. 벌써 유이의 앨범 5장, 아지캉의 앨범 7장이 모였다. 뿌듯하네!


17세에 데뷔하여 이제 스무살을 넘긴 풋풋한 유이. 이제 적어도 일본 여성 락커 중에서는 거의 최고봉에 오르지 않았나 싶다.
2010/07/17 23:47 2010/07/17 23:47
5월말에 피닉스 선즈의 경기를 보고 감동받은 결과... 폭풍지름.
현재 NASHTY 티셔츠와 크래들 락 농구화는 잘 신고 있지만
져지와 하이퍼덩크 로우는 그대로 봉인 상태.



2010/06/23 23:22 2010/06/23 23:22